또 그냥 일기
오늘은 뭐 특별한 건 없었다
학교와서 구자랑 피파해서 3연패 당했다
나는 원래 99때부터 늘 아스날로 했다
근데 구자는 레알로 하더니만 레알이 너무 좋아서 나랑 필기한테 팀이 좋아서 이긴다구 꾸사리 먹구 아스날로 바꿨다
근데 왜 남의 팀을 가로채냐 말이다–;
아스날은 참 좋은데 베르캄프 앙리 카누 비에라 융베리 윌토르 피레 콜 켐벨 키원 시먼 등등…
근데 구자가 지가 한다는거 넓은 아량으로 그냥 그넘하라구 하구 요즘은 딴 팀을 고르고 있다
요즘은 세리에나 프리메가는 별로 매력이 없어서 프리미어에서 고를려구 하는데 아스날 말고는 뭐 뻔하다 리버풀과 맨유…
게임이란게 실제와는 달라서 맨유는 이상하게 별루다
그래서 리버풀로 했었다
디우프와 오언의 투톱의 파괴력은 단연 최고다
물론 진짜 최고는 빌어먹을 레알마드리드의 호나우드 라울이지만 그팀은 공식경기에서 사용을 안하기로 암묵적으로 합의가 되었으니깐
그래서 리버풀로 많이 했었는데 최근에 맨유로 팀을 바꿔서 하고 있다
사실 맨유로 하기 싫었던 이유가 투톱이 반니스텔로이와 스콜스라는 거다
반니스텔로이야 잘 하지만 미드필더인 스콜스가 투톱이라는게 믿음감도 안가구 왠지 그랬다
물론 스콜스가 예전에 포워드도 하구 공격도 잘한다지만 그래도 딴 팀은 쟁쟁한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들인데…
근데 최근에 게임중에 포메이션을 봤더니 스콜스가 투톱으로 되어있지만 포메이션상 처진 스트라이커인거다
그렇다면 딱이다 정말 ㅋㅋ
그래서 처진 스트라이커를 이용한 플레이를 해보려구 맨유를 요즘 하고있는데 사실 아주 죽을 쑤고 있다
전에 황필기가 맨유하고나서 ‘다신 맨유 안해’라고 했었고 사실 애들이 별루 안한다 게임의 특성상 뭐가 안 맞는지 별루 안좋다
나두 이제 오늘 구자랑 해서 또 지면 맨유를 버리구 리버풀로 다시 돌아가야 겠다
반니스텔로이 스콜스 베컴 긱스 킨 버트 퍼디낸드 베론 네빌 바르테즈 등등…선수들은 좋은데 포메이션이 안 좋은지 게임을 하다보면 구리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한번 키워볼란다…
피파 이야기는 담에 제대루 하기루 하구…
칼발이 휴가를 나왔나보다
알아서 놀라구 했다…
고진 병태 성웅이 미팅을 하기루 했는데 성웅이가 어제 너무 술을 많이 마셨다구 나보고 대타 나가라 그랬는데 바빠서 못갔다
갔으면 재밌었을거 같다
미팅한지두 정말 3년이 넘었는데 ㅋㅋ
어차피 미팅은 누구 사귀로 가는게 아니라 하루 놀러 가는거니깐 부담도 없구 참 좋다…
친구들이랑 노는것두 재밌구 ㅋㅋ
오늘은 랩실에서 계속 있었는데 저번에 게임하다 걸려서 ‘넌 게임이나 해’ 이후 신뢰를 회복해가는 거 같다 ㅋㅋ
Orcad로 자꾸 물어봐서 내가 올라가서 도와주고 있는데 귀찮긴 해두 밥값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심는데는 좋은거 같다
지금은 뭐 차에서 뜯은 기판보구 회로도 만드는 거 하는데 빨리 해서 완전 신뢰회복해야겠다 ㅋㅋ
친구가 오기루 해서 이만 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