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일본의 완구 및 애니메이션 업체인 반다이…
애니메이션으로 대표적인 것은 드래곤볼이 있으며 완구로는 건담류의 프라모델…
타미야와 함께 어렸을적 롯데월드 완구코너에서 구경만 하던 장난감들…
하지만 오늘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어린이의 꿈과 희망과는 무관합니다
아니 오히려 선량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짖밟은 이야기입니다
신다께…본명 신종열….한때 나와 함께 반덕파를 이끌던 젊은 청년이 슬프게도 배신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눈물을 머금고 우정의 이름으로 단죄하고자 반다이를 만들었습니다
反다께이시불놈의 약자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동안 내눈엔 뜨거운 피와 같은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고 다께와 함께 힘들게 반덕의 길을 걷던 지나온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친덕의 세상에서 독야청정 반덕을 외치던 젊은 청년의 변절은 보수꼴통이 되어버린 예전 운동권 국회의원들만큼이나 안타깝고도 슬픈 일입니다
여기서 다께의 말바꾸기를 폭로합니다
2002년 겨울 다께는 드디어 장학금을 받게 됩니다
숭실대 박상기 특파원의 보도에 따르면 ‘말로만’ 공부한다던 다께군이 장학금을 탔다는데 우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우리의 쏘라는 요구에 다께는 돈으로 나오는 것두 아니구 해서 좀 힘들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다께의 심정을 이해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물론 속으론 ‘그래 니 평생 첨이자 마지막인데 그냥 니 해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께는 그 이후에도 꾸준한 예습 복습과 국영수 위주의 학습을 통해 결국 이번학기 반액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주전 100만원과 150만원의 갈림길에 서있을때 나의 쏘라는 요구에 다께는 분명히 ’150만원 받으면 쏠께’라구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다께는 150만원을 받게되었음에도 쏘지 않겠다는 뜻을 저에게 전달했습니다
국회에서나 일어나던 일이 학생들에게도 일어난 것입니다
한때 반상회를 조직함으로 적대적 관계에 있던 상기마져 끌어들여 대대적인 반덕파 반다이 연합 투쟁을 펼쳐나갈것을 선언합니다
다께야 아직도 늦지 않았다 돌아와라
안주 많이 안먹을께 한번만 쏴라 다 용서하마
앙~~~다께양~~~아이이잉잉잉
여자친구랑도 계속 사겨야징
앙 잘 생각해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