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께의 ‘반다이’ 반박문

August 6th, 2003 by 바람

방명록에 쓴 신다께군의 반박문입니다.

제목 : 여따 이제 글 안쓸라구 했는데
작성자 : 신종열

여기 홈피 쥔장의 횡포에 더이상 글을 안남기기루 결심했었습니다.
(레벨이 지 맘이더군요.. 치기님은 잘 아실겁니다!)

근데 여기 이렇게 다시 글을 쓰게 됩니다

일기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반다이’의 표적이 된 신종열이란 사람입니다

석호의 횡포에 힘없는 저는 이렇게라도 글을 써서 억울함을 알리고자 합니다.

일의 시작은 몇달전입니다

석호는 안티동백섬이란 카페를 만들어 같이 잘 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카페에 가입 안한 사람은 친덕파로 몰아서 갈구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안티동백섬 카페 메인 화면이 제가 어릴적 덕기한테 당하고 있던 사진을 올려놨습니다

그러면서 그 사진을 보며 더욱더 자극받아 열심히 반덕파 주체로 활동하라구 했지만

전 사실 씁쓸한 기분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죽은 우다이와 쿠사이 사진으로 이라크에서 더욱더 게릴라전이 일어난다지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암턴 그냥 그려러니 하구 넘기구 살다가(결론적으로 지금 안티 동백섬 카페는
글이 안올라오는 거미줄 쳐진 허름한 곳에서 시작해 똑같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치적으로도 동백섬 애덜은 11명인데 안티 회원은 4명이구 5월 28일 글이 마지막 글입니다 즉 석호의 실패작이지요…정작 자신은 글도 안올립니다. 그리구 몇안되는 회원에게 강요를 합니다 ㅠㅠ)

또한 결정적인 사건은 지난달 이 홈피의 레벨업에 쥔장의 횡포에 완전히 실망을 했습니다

홈피 있다고 뻐기는 자..(있는자의 횡포..)에 힘 없이 무너지구 말았습니다

여기 처음 글을쓸때 김석호씨는 여기 레벨 1되면 홈피 맘대루 할수 있다는

약정을 했습니다. 근데 막상 제가 독주를 하자 그것이 두려웠던지

한달에 한번 레벨업 되던것이 2달에 한번 레벨업한다는 식의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나중엔 3달 4달… 결국 의미 없는 레벨이 되겠지요..

저는 그 이후 이 곳을 완전히 떠나기로 맘 먹었습니다.

근데 오늘 갑자기 저한테 장학금 이야기를 꺼내며

엠에스엔으로 말을 걸더니 술을 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곳 레벨 및 그간 실망으로 인해 상기한테 얻어 먹으라고 했습니다..

상기도 장학금을 탔기에 상기가 쏘면 저도 같이 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반다이 그러더니만 절 이제 친덕파로 몰아 넣고

괜히 중립을 지키고 있던 다른 동백섬 회원들을 끌여 들여 전부다 반다이에

가입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치욕 스러운건 저와 덕기를 같이 본다는 사실입니다.

덕기와 저랑 같이 친덕파를 하고 나머지 애들은 반다이 및 반덕파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제가 왜 덕기랑 같이 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걍 전 혼자 당하면 당하지

절대 같이 안할겁니다.

술 안쏜다고 했다가 이렇게 인격적 모욕을 느끼게 하고 사람을 수치스럽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 여친좀 보자고 난리 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석호에게 여친 보여주면 절대 안됩니다!
끝없는 갈굼이 시작됩니다. 아마 석호에게 여친을 보여주면 1주일내에 깨질지두 모르는 단계까지 갈지도 모릅니다. 물론 예외적인 사람도 제가 알기론 이 세상에 딱 한명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크나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지금 석호는 온. 오프 라인으로 반다이를 결성해 저를

목졸라서 다시 반덕파와 안티동백섬으로 끌어 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시는 석호의 횡포에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서 안티 동백섬에서 탈퇴를 선언합니다!

김석호 너가 레벨업 2계단 해주면 내가 모든걸 철회하마!

어여 다시 내품으로 돌아와라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