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터넷이 며칠간 안되다 오늘에야 고쳤다
첨엔 짜증도 나고 그러더니 뭐 좀 지나니 없어두 그리 불편할건 없는거 같다
오히려 컴퓨터에서 때우는 시간이 줄어서 나름대로 좋은 점도 많구…
24일은 학교에 갔다가 집에 있었다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갔는데 늦어져서 책은 반납도 못하구 머리만 자르고 왔다
근데 내 단골 미용사가 군대 갔다구 한다…–;
어쨌든 블루클럽 99년부터 해서 드디어 10번 채웠다
다음번엔 공짜루 자른다 아싸~
암튼 나는 빼놓구 권뽕 허진빵 재홍 현호 및 여3이 놀았다구 한다
나중에 덕기와 지연이두 갔다구 그런다
권뽕과 현호 미팅시켜주기로 했다는데 여1이 펑크를 내서 현호 따돌리구 허진빵이 권뽕만 불렀다고 한다
그리고 재홍이 나오구 재홍이의 강력한 항의로 현호를 11시에 불렀다구 한다(허진빵 유치한넘–;)
어쨌든 주선자인 허진빵의 전 여자친구였던 민정이와 일명 여자덕기와 허진빵이 서빙하는애 꼬셨다는 사귀는지 안 사귀는지는 아직 불분명한 고3짜리 아니 고1때 학교 관두고 검정고시라던가 암튼 그 여자애까지 세명과 놀았다는데 역시나 여자가 많아서 그런지 돈많은 허진빵이 빠에서 2차를 쐈다구 한다
3차는 여자애들이 내기루 했는데 민정이가 술 졸라 먹구 취해서 화장실 갔다가 바루 집으로 튀어서 일명 여자덕기 혼자서 독박썼다구 한다
어쨌든 나는 연락이 안된다는 이유로 참석을 못했다 전화왔었나 어쨌든 발신 안되니 전화와도 한번 못받음 땡이다
암튼 크리스마스때마다 미팅을 하던 전통은 여전한듯 하다
25일엔 경호와 병국이랑 게임만 실컷 했다
술은 아주 조금 먹었다
경호의 돈을 찾기 위한 이벤트가 있었지만 별루 기억하구 싶지 않다–;
암튼 그러구 26일은 동기모임이었다는데 나는 역시나 연락을 못받은 관계로 참석을 못했다
친구가 만화보자구 해서 할것도 없구 그래서 나가서 만화만 보다 왔다
27일은 제 18회 덕씹회(덕기씹기회)였는데 왜 18회인지는 나두 모르겠다
아무래도 씨팔회라서 그런거 같은데…
재홍이네 집에 자농이 와있다구 해서 갔다
99년 이후 간만에 재홍이네 집에 갔는데 별루 변한건 없는거 같다
그래서 셋이 놀다가 범계루 나갔다
권뽕이랑 다께랑 따시기랑 밥벌레와 합류해서 술을 마시면서 덕기 씹다가 지루해질 무렵 덕기가 왔다
그래서 또 계속 덕기를 씹었다
오인용의 영향으로 욕이 업그레이드 되긴 했지만 역시나 다들 실력이 모자란거 같다
누군가가 정말 덕기를 잘 씹어서 나의 ‘덕기킬러’타이틀과 경덕씹 연승기록을 깨주어야 하는데–;
다께는 무의식중에 덕기에게 어깨동무를 함으로써 나에게 경고 조치를 받았고 친덕파(친덕기파)로 의심받게 되었다
그러다 이사가서 멀리사는 권뽕과 자농은 집에 가구 따께는 상기를 부르기 위해 덕기가 갔다구 했다
어쨌든 그러구 있다가 반덕파(반덕기파)의 수장이라 할수있는 상기가 왔다
덕기의 인사를 ‘누구세요’로 가볍게 씹구 그때부터 덕기의 아잉~과 앙~이 시작되었다
암튼 결국 헤어질때 겨울여행을 추진하기루 했는데 모르겠다 갈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