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Tuesday, May 24th, 2005사실 시간제한, 최선을다하기, 스릴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
막판에 몰리기 전까진 웬만해선 시작 안하는 성격 탓도 있고
자정이 넘어가면 숙제를 아예 내지 못하는 컴공과 숙제는
막판에 아슬아슬하게 손에 땀을 쥐며 0점과 100점 사이를 넘나드는 재미가 솔솔하다
물론 냈을 경우고 못내면 좆되긴 하지만..
집에 오기 전은 물론 집에 온 후에도 여유부리고 있었지만
더 일찍 서둘렀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을거다
뇌라는 건 항상 궁지에 몰렸을때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법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