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The Real Folk Blog’ Category

지지선언

Tuesday, February 26th, 2008

나는 이제 말한다. 나는 노무현 지지자였고 한번도 지지를 철회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어야 했다 푸념하지 않았다. 이걸 밝히는 이유는 그의 임기가 끝난 지금, 내가 지지한 사람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하려는 이유이다. 노무현때문에 경제가 어려워졌다면 살기가 힘들어 졌다면 지지자로써 비난을 달게 받을 것이고 언젠가 그가 훌륭한 평가를 받는다면 나는 늘 그를 믿었다고 자랑할 것이다. 이것은 나의 증거이다. 나의 정치적 신념에 대한 증거이다. 비록 지금은 불리해 보이는 이 증거가 언젠가는 내가 옳았다는 증거가 되길 바란다. 나는 노무현 지지자였고 여전히 노무현 지지자이다.

코끼리와 나

Tuesday, October 16th, 2007

“소란 녀석은 말이지.. 송아지때 자기보다 큰 나무에 묶어놓으면 처음엔 이리 저리 힘을 써보지만 결국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포기하게 되. 황소가 되어서는 이미 말뚝을 뽑을 수 있음에도 지레 포기해 버리지.”

오달수가 주연한 연극 코끼리와 나의 1부 끝에 나오는 말이다. 처음엔 코끼리 흑산이도 코뚜레를 한 끈을 부여잡고 있는 쌍달이의 힘과 오기에 묶여있었다. ‘나 쌍달이가 네 말뚝이다’라고 외치는 쌍달의 말처럼. 하지만 이미 코뚜레를 풀어주었음에도 흑산의 말뚝은 여전히 쌍달이다. 제주도에서 도망치려던 쌍달을 붙잡는 것도 흑산이라는 말뚝이다. 보이는 끈은 없어졌지만 아직도 그들에겐 사랑이라는 끈이 서로를 말뚝으로 만들고 있었다.
사랑은 언제나 말뚝이다. 사랑은 결코 사람을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 복이가 제주도를 떠나지 못한 것도 사랑 때문이고 옥화가 부모님의 원수를 갚지 않고 죽게 된 것도 사랑 때문이다. 사랑이란 건 질투가 많아 결코 모든 것을 가지게 하지 않는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것들을 포기하게끔 한다.
그토록 사람들을 얽매이게 하지만 다들 사랑을 꿈꾸고 사랑을 하게 되는 건 쌍달이 흑산에게 한 말과 같은 이유에서가 아닐까.

“너랑 있으면 난 꼭 임금님이 된것만 같아…”

정치와 원카드

Thursday, September 20th, 2007

정치공학이란 말이 있다
공학도로서 공학이란 말이 갖는 매력만큼이나 차갑고 매정한 느낌에 반감도 주는 단어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정치는 착하고 선량하기보단 다분히 위선적이고 계산적이다
나의 장점을 내세우는 포지티브와 상대의 약점을 파고드는 네거티브
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터뜨리지 못한다면 이른바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내 손에 들고 있는 패와 상대의 패 그리고 흐름에 좌우되는 판세, 언제 어떤 카드를 써야 할 것인가
문득 정치가 아니 이번 대선이 원카드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명박 후보는 이마에 조커를 붙이고 있다
굳이 숨길 필요도 없을 만큼 누구나 이명박 후보가 조커를 들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과연 상대 후보는 스페이드 에이스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이명박 후보는 이마에 붙이고 있는 조커 말고도 손에 한장의 조커를 더 들고 있는 것일까
이번 대선이 2002년만큼이나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열역학 제2법칙

Tuesday, May 30th, 2006

내게 종이쪼가리 한장을 쥐어주려 애를 쓴다. 눈길조차 마주치지 않고 바쁜 걸음을 내걸어도 그의 미소는 사라지지 않는다. 나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얼굴에 비굴한 기색을 띄고 도와달라 사정한다. 처음엔 그래도 얼굴이라도 마주보고 주는데로 받기도 했지만 하루 이틀 지날수록 그러기도 피곤하다. 나름 건방져진 나의 태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는 허리를 숙이며 여전하다.
나의 미열이나마 받으려는 것이겠지. 데워지지 않은 그는 나의 미열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미열을 모아 가장 뜨거워지게 되면 그렇게 5월이 지나면 그 몸은 4년 동안 식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상황은 변할것이다. 그는 나의 애원에도 눈길주지 않을 것이고 한없이 거만한 태도로 날 내려다 볼 테지. 열은 항상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흐르는 것이니까.

블로그를 열며

Tuesday, January 24th, 2006

이 블로그를 열었던 것은 아주 오래전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곳은 ‘정식’이란 이름표를 달지 못하고 ‘임시’인 채로 남아있다. 무엇이 날 그렇게 망설이게 했던 것일까.. 닫힌 문을 열고 손님들을 맞이하지 못하고 뒷문만을 열어 놓고 기웃거렸을까..
처음엔 단순한 툴의 변화라고 생각했다. 옛날 홈페이지의 게시판의 글만 옮기면 내 홈페이지는 블로그로 바뀐다고 여겼다. 그때 글을 자동으로 옮겼으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정리하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옮기기로 결정했다. 별 의미없는 글은 버리고 틀린 맞춤법을 고치고.. 첫 고민은 욕설과 과격한 표현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것이었다. 되도록 수정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오해를 살만한 욕설이나 표현들은 수정했다. 그 다음 문제는 실명의 문제이다. 친구의 옛애인 또 아르바이트 했던 가게 이름 같은 것들이 검색엔진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그것도 수정했다. 아무래도 블로그는 사적인(private) 게시판과는 다른 공적인(public) 느낌이 들어서 였다.
이런것들을 수정하며 꽤 오랜시간에 걸쳐 블로그에 옮기다보니 결국 정체성 문제로까지 고민이 번졌다. 블로그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 중 하나인 ‘1인미디어’. 미디어란 말.. 나에게는 부담이었다. 나는 미디어가 아니라 일기장을 만드려 했었으니까. 소소한 나의 이야기를 쓰되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말리지 않는 공개일기장 정도. 일기장에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으려 한 게 아니기 때문에 피드백을 받을 생각도 없어서 예전 일기장에는 리플도 허용을 안했었다. 그래서 막상 블로그에 일기를 쓰려니 예전처럼 쓸 수가 없었다. 블로그의 글은 원고지에 쓰는(write) 게 아니라 책으로 출판(publish)이기 때문에 이것저것들이 신경쓰였고 보려면 와서 봐라에서 RSS로 배달해 드립니다는 것도 부담이었다. 블로그에 어떤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은 없지만 미디어라는 개념때문에 읽을 만한 글을 써야 하지 않은가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블로그를 보면 가장 많은 건 두종류인거 같다. 일단 가입형 블로그에 많은 온통 퍼온 글로 가득찬 블로그.. 스크랩북으로 나름데로 의의는 있겠지만.. 또 한종류는 설치형블로그에 많은 미디어적인 블로그.. 설치형 블로그를 깐 사람은 어느정도 웹과 블로깅툴에 관심과 전문지식이 있다보니 대부분의 포스트가 웹과 블로깅툴에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미디어적인 성격이 강하고 이성적이고 유용한 정보가 많다. 그런데 둘 모두 블로그를 봐도 그사람을 알수가 없다. 나는 나를 보여주기 위해 홈페이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둘다 방향이 다르다. 내가 쓰려는 글은 유익한 내용은 없지만 내 감성으로 썼기 때문에 나를 알수 있는 그런 글이 될 것이다.
이젠 더이상 고민을 하지 않기로 했다.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었던 이유를 생각한다.
자유롭게 쓸 것이다. 바람처럼..

블로그란

Tuesday, January 24th, 2006

블로그란 무엇인가. 대개 …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사전적 정의로 대답하거나 길게 설명을 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해결되지만 깊게 들어갈수록 결국 선문답이 되어 버리고 만다. 블로그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무엇이 블로그를 블로그이게 하는가에 대해서는 쉽사리 답을 내리기 힘들다.
처음 블로그를 접했을 때는 글이 중심이 되고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이 있는 새로운 게시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조금씩 알아가면서 단지 새로운 툴이라고만 여길 수는 없다는 걸 알았다. C에서 C++로의 변화가 단지 기능의 추가가 아닌 프로그래밍 개념 자체의 변화이듯이 블로그 역시 최신 게시판이 아니라 개념 자체가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블로그적인 개념을 가지고 글을 쓰면 블로그인가. 블로그적인 글을 제로보드에 쓰면 제로보드가 블로그가 되는 것일까. 아니다 블로그에는 시간순으로 배열되고 피드라던가 트랙백같은 블로그만의 기술적 특징이 있다. 그럼 블로그툴에 쓰면 다 블로그인가. 만약 그렇다면 블로그의 정의는 블로그툴을 사용했느냐 아니냐로 정의될 수 있다. 결국 블로그는 새로운 툴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 역시 고개를 끄덕일 수 없다. 하지만 블로그의 정체성을 블로그의 툴이 아닌 글에서 찾는다면 블로그란 자유로운 주제를 마음대로 쓰는 게 아니라 블로그적인 글이라는 게 따로 있다는 것이 되어버려 고개를 내젓기도 켕긴다.
도대체 블로그가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나는 이곳에 무언가를 쓰고 누군가는 또 그걸 읽는다는 것이다.

구글 AdSense

Wednesday, January 11th, 2006

구글의 애드센스를 달았다
복학생 5년차이자 홈페이지도 5년을 맞아 애드를 해주는 센스를 갖추고자 달았다면 거짓말이고 과외 짤린 후 벌써 한달동안 담배 하나 못사고 약속 나갈땐 갈때 차비만 들고 가서 올때 차비는 친구에게 받아오는 극빈생활을 하면서 용돈벌이나 해보려고 한다는 것은 꿈이 너무 야무진 생각이고 그냥 호기심에 달아봤다
AIM에 대한 호기심에 괜히 AOL 가입했다가 탈퇴하려는데 탈퇴는 전화나 팩스나 우편으로 하라는 AOL의 정책에 기가 막히고 승질이 나서 AOL 너네가 그러니까 맨날 그모양이지 라고 생각하며 역시 내사랑 구글이라며 바라본 구글의 눈동자에 호수의 달그림자처럼 비치는 AdSense에 반해버린 거라고나 해야 할지..
돈이 될까 하는 생각보다는 어느정도의 수입이 될까 하는 궁금증이 강하다
어느정도 궁금하냐면 졸라 궁금하다
어차피 내 블로그왔다가 광고보고 클릭할 사람은 없으리라 보고 대신 좀 크게 달았다
난 원래 어려서부터 질보다 양을 좋아했다
양으로 승부한 덕분에 홈페이지는 좀 지저분 해지기는 했지만..
추천을 클릭해서 가입한 사람이 100달러 벌면 추천배너 단 사람도 100달러를 준다는데 그런줄 알았으면 unfusion님꺼 클릭해서 가입할껄 그랬다
혹시나 이거보고 가입하고 싶으면 ‘이 사이트는 Google Adsense를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라고 쓰인 배너 눌러서 가입해라 아니 하세요
저도 처음엔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VJ특공대에도 방송된 고수익 보장 인줄 알았냐?
근데 왜 요즘엔 인터넷 광고글에 VJ특공대가 꼭 들어가는지 궁금해졌지만 그건 나중에 알아보기로 하고..
아무튼 배너 위치나 이런건 절망클럽@hof 블로그를 참고했다

10년전의 퀴즈를 꺼내어

Monday, January 2nd, 2006

2006년을 맞아 바야흐로 10년전인 1996년 영화잡지 스크린에 보내서 상품 타보겠다는 일념으로 무려 자율학습 한시간(그냥 한시간 보다 길다)을 이용해서 만들었으나 결국 우표비만 날린 10년전의 영화가로세로퀴즈를 준비했습니다
BGM으로는 봄여름가을겨울의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를 듣는게 좋지만 없으면 머 그냥 대충 아무거나 들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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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 ‘스피드’의 여주인공
3. ‘양들의 침묵’의 배우에서 ‘홈 포 더 홀리데이즈’의 감독까지
5. 주인공 오스카의 시각으로 란찌히를 중심으로한 시대변천사를 그린 독일영화
7. 스필버그 감독의 1977년작 SF영화.□□와의 조우
8. 톰 행크스가 우주비행사로 나온 작품.□□□13호
10. 제레미 아이언스,줄리에뜨 비노쉬 주연의 파격적인 사랑이야기
12. 브루스 윌리스가 형사로 나오는 액션영화. 3편에서는 제레미 아이언스가 악당역을 맡음
13. 이 영화의 제목이 이집트 사막에서 발견된 우주세계로의 출입구를 뜻한다
15. ‘태양에는 귀가 있다’로 46회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중국 감독
16. 2편까지 제작된 짐 캐리 주연의 동물탐정 이야기. 에이스 □□□
19. 심은하의 영화 데뷰작. 최민수와 공연
20. 음악 ‘엔터테이너’로 유명한 두 사기꾼 이야기
21. 크쥐쉬도프 키예슬로프스키감독의 삼색 영화 중 평등에 관한 작품으로 줄리 델피 주연
24. ‘골든 아이’에서 제임스 본드역을 맡은 배우.피어스 □□□□
25. ‘피아노’에서의 뛰어난 연기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26. ‘그린 파파야 향기’, ‘씨클로’의 베트남 출신 감독. 트란 □ □
27. ‘중경삼림’에서 왕정문이 극 중 짝사랑하는 남자배우
33. ‘금옥만당’에서 극 중 장국영이 좋아하는 일본 배우. 미야자와 □□
34. ‘프리윌리’에서 ‘윌리’는 어떤 동물인가
35. 국내에 ‘여인의 음모’로 출시된 테리 길리암감독의 1985년도 작품의 원제목
36. ‘타임캅’, ‘써든 데스’의 배우
38. 65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 역사의 틈바구니에서 고통받는 사랑의 이야기
39. 어느 벙어리의 눈으로 본 격변기의 대만을 그린 영화
40. 케빈 스페이시가 이 영화로 6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유주얼 □□□□

세로

1. 월트 디즈니가 94년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만든 팀 알렌주연의 가족영화
2. 94년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사자 심바가 주인공.□□□ 킹
3. 제니퍼 제이슨 리가 열등감에 시달리는 광적인 여성 로커로 출연한 영화
4. 아놀드 슈왈츠네거 주연 SF물. 2편에는 에드워드 펄롱도 출연
6. ‘중경삼림’, ‘동사서독’의 왕가위감독이 ‘타락천사’ 이후 제작하는 영화
9. ‘토탈리콜’, ‘원초적 본능’, ‘쇼걸’의 감독
10. 수잔 새런든에게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안겨준 작품
11. 68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우디 알렌감독의 영화
14. 진 핵크만, 덴젤 워싱턴 주연의 잠수함 영화. 크림슨 □□□
17. 아메리카 원주민에 의해 길러진 영국인 이야기. 다니엘 데이 루이스 주연
18. ‘트루 로맨스’, ‘브로큰 애로우’의 연기파 배우.크리스챤 □□□□
21. 주윤발이 이 영화를 끝으로 홍콩에서 헐리우드로 갔다
22. 맥컬리 컬킨을 일약 스타로 만들어 준 작품. 크리스 콜롬버스 감독
23. ‘음식남녀’, ‘센스, 센서빌리티’의 대만 출신 감독
28. ‘칼리포니아’, ‘가을의 전설’의 섹시한 남자배우
29. 1941년작으로 오손 웰즈의 천재성이 발휘된 한 신문왕 이야기
30. ‘신불료정’의 이동승 감독의 최신작으로 유덕화 주연
31. 오드리 헵본 주연의 영화를 최근에 줄리아 오몬드 주연으로 리메이크
32. 장국영, 오천련 주연으로 오페라 가수와 귀족딸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37. ‘쇼생크 탈출’, ‘IQ’의 주연배우로 감독으로서의 재능도 겸비. 팀 □□□

정답은 밑의 썸네일을 클릭하세요

2006_01_02-solution.jpg

2.0의 새로운 이미지 업로드를 테스트 겸해서 올렸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추가1. 근데 버그가 있는지 Using Original로 Send to editor했는데도 썸네일 싸이즈로 태그가 나가네요
추가2. 게다가 db를 보니 그림하나가 post_id를 하나씩 잡아먹네요 흠흠 갑자기 조금씩 맘에 안드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unday, January 1st, 2006

2006년 새해가 밝았지만 지금은 어둡네요
아무튼 1월 1일이 끝나기 전에.. 보잘 것 없는(트랙백핵은 그나마 볼만하지만)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분씩 블로그에 찾아가서 인사드리는게 예의지만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따이시~ 느낌이 이상해..
전혀 예의없어 보이지가 않아
이래놓고 트랙백 받는 블로그 인사야
업드려 절받는 것처럼 기분 드럽고 좋아

좀전에 개콘 보고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