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002
Friday, November 29th, 2002
어제 집에 가는데 권뽕이 안양으로 온다고 한다
그래서 삼각지에서 만나서 같이 범계루 왔다
재홍이를 만나서 술좀 먹다가 허진빵이 왔다
허진빵 자꾸 썬캡 쓰구 다니는데 쌩까구 싶었지만 참았다
그러다 나와서 당구를 쳤다…나는 당구가 32.4인데 80을 놓구 쓰리꾸도 하나 놨다
당구 40이라는 재홍이도 80 권뽕도 80 허진빵은 150을 놨다
시작하자마자 4개를 연속으로 뺐다
한번에 4개 뺀건 태어나서 첨이다
그러다가 2개~4개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사이
재홍이가 제일 먼저 끝냈다
그리고 자농이 왔다…이넘도 오랜만에 본다
자농이 난입모드로 120 놓고 들어왔다
나는 그때쯤 드디어 쓰리꾸에 돌입했따
먼저 다 뺀 재홍이가 자농의 엠디를 가지구 노는데
이어폰이… 이럴수가 A8이다…
내 주변에 A8 가지고 다니는 넘은 처음 봤다
그래서 쓰리꾸 하나남은거는 대충 치면서 계속 음악만 들었다
그러다 덕기가 왔다
자꾸 지도 한번 쳐보겠다구 귀찮게 굴어서 그냥 너 쳐라 하구 줬다
A8 역시 비싼 값을 한다…
나는 파나소닉 번들 쓰는데…이어폰 하나 사구 싶은데…
어쨌든 내가 이러는 사이 덕기는 쓰리꾸 하나 가지구 갖은 쌩쑈를 하고 있길래 쓰리꾸 전문 대다 박재홍을 이용해서 한큐에 끝내구 술마시러 갔다
술먹구 겜방갔다 집에 왔다
디지탈 시험인데 연기되서 살았다…
방금 후임병에게 전화가 왔다
조직에 있었다는 광식이…
무선 분대의 막내였다…
이제 내 차 차 차기 분대장이 된다구 한다
그리구 연대 다니는 진욱이…
필기는 한번 봤다…
밥먹으러 가야지
Posted in Diary | No Comments »
Monday, November 18th, 2002
만승이형이 왔다
과방에 퍼지는 형의 기타소리와 노래소리…
눈물나도록 시린 추억을 일께운다
식도를 뜨겁게 흘러내리는 데킬라 한잔…
데워진 심장이 세차게 뛴다
혀에 녹아 내리는 소금의 짭짤함…
너무나 아름다웠던 99년 기억들…
다시는 오지 않을것들이 날 슬프게 한다
아니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것들이기에 이리 슬플지도
O동도 학회방도 만승이형의 노래소리도 정인이도…
정인이와 경호 없는 학교는 생각하기 어려웠는데 어색하면서도 어느새 그럭 저럭 적응해 간다
그래서 더욱 슬프다
Posted in Diary | No Comments »
Monday, November 18th, 2002
난 ‘위로’라는걸 잘 못한다…
‘아래로’만 잘한다…는 아니구 놀리기와 이간질을 주로 하다보니 위로라는건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가끔씩 친구들을 위로해야 할 일이 생기는데 대부분 그냥 내버려 둔다
나같은 경우 위로받기 보다는 그냥 내버려두는게 좋다
어차피 나의 슬픔은 나 외에는 누구도 공감하지 못하니까
물론 나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동참해주려 하는건 고맙지만 굳이 나의 슬픔을 남에게 전염시키고 싶지도 않고 굳이 내 앞에서 슬픈 표정을 보여야 할 필요도 없으니까…
냉정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난 원래 냉정하기 때문에 그렇다…
부대에서 친한 후임 한명의 아버지가 돌아갔을때도 그냥 내버려 두었다
내가 아주 싫어하는 고참녀석은 큰 슬픔에 빠져있는 그녀석에게 호들갑을 떨며 이것저것 큰소리로 캐묻고 슬퍼해주는 척을 하는데 고참만 아니었으면 ‘넌 가서 잠이나 자’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특히 그 고참놈은 앞으로는 그러면서 뒤로는 각종 추잡한 짓을 해대던 놈이라 더욱 짜증이 났다
그게 밤이었는데 빌어먹을 포대장과 통신과장은 지금은 서울갈 차가 없으니 내일 아침에 가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
게다가 훈련을 앞두고 있던 때라 교환장비 인수인계를 하고 가라는 말도 해서 나를 더욱 화나게 했다
내가 과장이었으면 승용차로 서울까지 태워 주겠는데 그자식은 훈련 걱정뿐이다
분위기가 그런식으로 되어서 내가 포대장한테 택시타고라도 가도 될테니 지금 보내주라고 말을 했다
그게 내가 그녀석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최선이니까
사실 친한 후임이긴 하지만 내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도 아니니 그렇게 슬프지도 않고 그녀석의 슬픔에 공감할 만큼 따뜻한 가슴을 가진 나도 아니었으니…
정신이 멍해져버린 그 녀석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어보고 슬픈 척하며 위로하는 건 대답하는 녀석에게 귀찮은 일일것이다
어쨌든 오늘은 덕기에게도 은선이에게도 슬픈 일이 있었다
사실 은선이는 무엇때문에 슬픈지는 모른다
덕기에게는 별 위로의 말을 안했다
‘술 마실래?’
‘아니 나중에…’
그래서 그냥 그럼 쉬어라 하고 끊었다
알아서 잘 할 놈이다…내가 필요하면 날 찾을거다…
위로는 나에겐 너무 어렵다…아니 이게 내가 위로하는 법일지도…
*이로써 은선이에게 준 6개월 내 다이어리 1회 출연권은 사용되었다
하긴 들어오지두 않지만–;
6개월 아바타 무료 이용권은 노트를 찢어서 아바타를 그린 다음에 내 홈피에 들어올때마다 모니터 왼쪽에 붙이도록 해
Posted in Diary | No Comments »
Monday, November 18th, 2002
요즘 다시 pop을 들을까 생각중이다…
내가 처음 pop이란걸 듣게 된건 중학교때…
그때까지 공일오비 넥스트 이승환 윤종신 푸른하늘만 좋아하다가
형이 듣던 mariah carey를 들었다
물론 처음 접했던 건 형이 너 나온다며
emotion앨범의 you’re so cold를 들려주었다
유아석호라고 들리던 그 노래…
어쨌든 머라이어 캐리를 들으며 참 좋다고 생각했고
형은 뮤직박스까지의 앨범을 가지고 있었다
고등학교때는 본격적으로 외국넘들 노래를 들었다
그때는 빌보드차트의 1위부터 10위까지의 노래 정도는 다 알고 그랬었다
그리고 김현동 정진세 민선홍 김천호 등은 음악이야기를 하기 좋은 친구였다
박재홍은 많이 알지만 락쪽은 나보다 너무 많이 알고 가요쪽은 너무 몰라서 대화상대로는 별로 였다
그러구보니 김현동 정진세 민선홍 김천호는 영화이야기를 하는데도 좋은 친구였다…거기다 영화써클 회장 조현수까지
음 이야기가 자꾸 세는데…김천호는 역사나 책 인물평론 등도 하기 좋은 아주 좋은 대화상대인데 이자식 제대 했을라나
락쪽은 밥벌레 녀석이 내 짝일때 첨 접했다
그넘의 파나소닉 워크맨(난 파나소닉 워크맨 졸라 시러한다)은 소리가 무지하게 세서 근처 5미터 있는 넘들은 다 뭐 듣는지 알게 할 정도다
어쨌든 그넘이 볼륨 최대로 해놓고 듣던게 킹 다이아몬드 머시풀 페이트 이런 거라 좀 기형적으로 첨 접했다
그럭저럭 들을만도 한듯 싶었지만 가요 진형에 비함 정말 듣기 싫은 노래였다
내가 지금까지 유일하게 우리나라 가수들보다 좋아하는 너바나를 접한건 충격이었다
네버마인드로 부터 시작했지만 날 가장 놀라게 한 앨범은 언플러그드 인 뉴욕이다
고2때부턴가는 공부할때는 너바나 언플러그드를 들었다
유일하게 공부할때 방해안되는 음악이다
다른 노래는 공부할때 집중안되서 못 듣는데
그 앨범만큼은 조용하게 틀어 놓으면 방해 안되고 심장이 뛰듯 자연스러워 진다
그리고 또 무지 좋아하게 된 건 알라니스 모리셋…
그것도 고2때였나 재기드 리틀 필 앨범은 정말 귀에 달고 다녔다
이지 리스닝쪽도 좋았다
베이비 페이스의 더 데이 앨범도 정말 많이 들었다
그 외에도 참 많이 들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한 후부터는 거의 안 듣는다
학교를 안 다니니 테잎 빌릴 넘도 별로 없고 뭐 어쨌든
재수때도 1학년때도 거의 안 듣고 빌보드에 누가 1위하는지도 모르고 살았다
사실 별로 관심이 없기도 했는데
특히 제대하고 나서는 영화 음악 이런거에 많이 시들해져서 더 안들었다
게다가 너무 가식적으로 흐르는 걸 경계하는 면도 있었고
고등학교때는 순수하게 좋아서 듣는 것도 있었지만
단지 빌보드의 상위권 노래라 익숙해 지기 위해 듣고
또 밴드의 구성원들 이름과 신변잡기도 외우고 이런 면들도 있었다
어쨌든 요즘 몇몇넘들의 뮤직비디오를 접하는데 상당히 괜찮다
게다가 이제 박효신과 성시경 씨디로 버티기도 힘들다
암튼 그렇다구…
Posted in Diary | No Comments »
Monday, November 18th, 2002
상기의 생일파티에 갔다 왔다
상기의 생일날은 여자친구를 위해 비워두고 주말에 만났다
올해들어 생일의 패턴이 비슷해진다…
작년엔 군대에 있어서 모르겠고 올해 내 생일은 좀 달랐지만
5월 덕기의 생일부터 고기집에서 식사…술집에서 술…기타…순으로 된다
얼마전의 진석이의 생일도 그렇고 이번 상기 생일도 그랬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해가는 거 같다
고등학교때는 2월에 권뽕생일 3월에 내생일 4월에 두영이 주후 생일 5월에 칼발 재홍이 덕기 생일 모두 과천 KFC에서 저녁먹구 노래방을 가거나 이랬다가 3학년때는 생일때도 술을 마셨었나…
선물도 주로 테잎이나 비싸면 지포라이터 이랬는데
지금은 생일인 놈에게 부담이 너무 큰거 같다
밥값 8만원에 술값 3만원…그외 기타…
선물도 몇만원짜리씩…
뭐 돈이 아깝다던지 하지는 않지만 격세지감 같은게 느껴진다
이제 다들 술도 많이 안 마시고 밤을 세거나 하지도 않고 12시면 집에 들어가고…
어쨌든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
상기 종열이 진석이 따시기 지연이가 왔는데
덕기는 동생 생일이라 못왔다
나는 태식이와 돈을 모아 cK Eternity를 사줬다
태식이녀석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저번에 휴가나와서 날 바람맞혀서 졸라 짜증났었는데…
이넘 제대했는데 예전과 역시 그대로다
암튼 11월의 생일 열풍도 이제 끝났다
원래 2 3 4 5월이 생일 최강 콤보였다
2월 종열이 용훈이 선홍이 3월 나 4월 주후 두영이 5월 덕기 천호 재홍이 칼발 덕기 지훈이까지…
11월도 은근히 콤보가 되었다…
진석이 상기 형 아버지 거기다 대학 친구인 경호까지…
내 생일 중에 가장 선물을 많이 받은 건 고등학교 3학년때다
그때 스무개 넘게 받았는데 앞으로 그 기록을 깨긴 힘들겠지
어쨌든 내 친구들이 태어나서 다행이다^^
Posted in Diary | No Comments »
Thursday, November 14th, 2002
예전 유희열의 음악도시에서 이승환이 나왔던 썸머호러쎅시쇼를 듣고 있는데
가위 이야기가 나와서 얼마전에 가위 눌린게 생각난다
가위에 대해 첨 들은건 고등학교때 시험때였나 어쨌든 베란다에 앉아서
두영이와 다께와 보간이랑 쪼그려 앉아 담배 피우며 할때였다
그때 한참 에스비에스에서 무슨 괴담프로를 해주고 있었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가위 이야기가 나왔다
다들 굉장히 무서운 가위에 눌렸었는데 난 한번도 가위 눌려본적이 없었다
그건 최근까지도 마찬가지였는데
얼마전 잠이 들었다가 눈이 떠졌다
근데 몸이 안 움직인다 순간 가윈가 부다 싶었다
컴퓨터를 켜놓고 자서 컴퓨터가 보인다
어쩌면 가위가 아닌 지도 모른다 보통 가위 눌린 넘들은
천장에 붙어서 자기가 자는걸 보거나 이런거니까
어쨌든 몸은 안 움직이고 좀 쫄았다
이게 가위라면 이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온다던가 할테니까
그리고 불꺼진 방에 뿌연 모니터를 보자니 거기서 링처럼 뭐가 튀어나올것도 같구
그래서 최대한 정신을 집중해서 고개만 벽쪽으로 뒤집었다
그리고 뿌듯한 마음으로 다시 잔거 같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그랬는데
어쩌면 가위가 아닐지도 모른다
왜냐면 내가 누워있는 자리에서 본거고 정신집중해서 고개도 움직였고 뭐 그러니까
근데 어쨌든 몸은 안 움직였는데 반쯤 가위 눌린건가…
Posted in Diary | No Comments »
Thursday, November 14th, 2002
집에 오는길에 형 생일 선물사러 킴스클럽에 갔다 나오는데 상기를 만났다
상기는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상기랑 미선이랑 같이 고기를 먹었다
상기가 소갈비살인가 하는걸 사줬는데 첨먹어보는데 맛있었다
미선이 꿈에 오늘 내가 나왔다고 한다
상기랑 미선이랑 몰래 여행 좋은 말로 밀월 여행을 떠났는데 그곳에서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구 한다
꿈처럼 진짜로 만나게 되어서 신기하다
Posted in Diary | No Comments »
Monday, November 11th, 2002
음 할일이 많아지니까 글이나 쓰며 소일하고 싶어진다
한가할때는 아무 짓도 안하구 빈둥거리다가 꼭 할일이 많아지면 하고 싶은 게 많아진다
역시나 에너지의 문제다…
요즘은 에너지가 부족하다…
무언가를 바꾸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
에너지라는 것도 나처럼 의지가 약한 경우에는 외부의 자극이 확실히 필요하다
권뽕은 언제나처럼 성실하게 영어공부와 아르바이트를 해나가고 있고
덕기는 무언가 일을 벌이고 있다
상업적 센스에 관해서는 덕기나 두영이를 따라잡긴 힘들듯 싶다
그러나 두영이 녀석이 뛰어난 일처리 능력을 아르바이트 하는데만 썼었던 데 비해 덕기 녀석은 슬금 슬금 일을 크게 벌여볼 태세다
나는 음 뭘 하지…
갑자기 한국의 불후의 명작 영화 넘버 쓰리의 한 대사가 생각난다
‘니가 앞으로 뭘 하든… 하지마’
아 말린다…
말린다는 말 오랜만에 쓰는 거 같다
99년의 유행어들…
이짜나 뭐냐면…
마셔~마셔~
어머 안녕
대학친구가 여기까지지
내가 진짜… 난 나야
말린다
종말?
오~~~~~~~~
모범생입니다
표정관리
그 외에 각종 퍼포먼스(?)들…
날씨가 추워지고 선거철이 되니 황필기의 귀엽지도 떠오르고
이맘때쯤 경호와 나의 생존을 건 삼락이 분위기 잡기도 떠오르고…
나중에 시간나면 지금 구상중인 경호가 주인공인 무협지나 써야겠다
근데 아마 안 쓸거 같다 귀찮아서…
Posted in Diary | No Comments »
Monday, November 11th, 2002
늦게 일어난 김에 수학공부나 하려고 평촌도서관에 갔는데 자리가 다 찼다…
무슨 세상에 공부하겠다는 놈이 이렇게나 많은지 공부하고 싶은 학생의 의지를 꺾어놓는다
줄서서 기다리는 정말 졸라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길래 막간을 이용하여 응가를 누고 왔더니 아직도 줄이 줄어들지 않는다
제길 또 투덜대며 학교로 왔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
그래서 홍기정이랑 농구나 할까 했는데 홍기정도 안보인다…
전화가 안되니 뭐 연락할수도 없고…
이제 도서관 가서 수학 공부나 해야겠다
Posted in Diary | No Comments »
Monday, November 11th, 2002
Dragon Slayer 영웅전설을 받아서 하구 있다
예전 8bit 컴퓨터인 MSX 시절의 게임이다… 물론 지금 하는 건 도스용으로 한글화 된 거다
우리집에 옛날 게임잡지가 있는데 1991년 4월호에 분석이 되어있다
어렸을때 하두 봐서 외울정도가 되어버린 잡지다
그당시에는 컴퓨터용 게임은 정품 자체가 없었던 시절…
하고 싶은 게임이 있으면 컴퓨터 마인드라는 곳에 가서 디스켓 한장당 1000원인가를 내고 카피를 받았었다
디스켓도 3.5인치는 거의 안쓰고 5.25인치가 대세였다
동서게임채널같은 업체도 생기기 전이라서 게임잡지에 암호표가 나온걸 복사해서 쓰곤 했다
음 그리고 PC통신도 게임을 구하는데 한몫 한거 같다
아직도 그때쓰던 1200bps짜리 모뎀이 서랍에 있다
한경 KETEL이나 데이콤 PC-SERVE 이런데서 게임하나 받으려면 하루밤은 꼬박 넘겼다
그리고 그당시에는 사설BBS가 또 좋은 자료 창고를 했었다
정품이 생기고 KETEL이 KOTEL이 되고 데이콤에서 천리안이 생겼을때도 사설BBS는 훌륭한 와레즈 역할을 했다
게임기는 패미리 슈퍼패미콤 겜보이 메가드라이브 PC-engine등이 아 재믹스도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건 Nintendo의 제품이었다
Sega꺼는 액션 위주라서 별로 흥미가 안가고
패미리나 슈퍼패미콤의 롤플레잉 게임에 가장 관심이 갔다
팔콤의 영웅전설이나 이스…반다이의 건담시리즈와 드래곤볼Z…스퀘어의 파이널판타지…에닉스의 드래곤퀘스트…등등
미국의 D&D이나 AD&D에 입각한 정통 롤플레잉 게임보다는 자유도는 떨어져도 스토리의 몰입도가 좋은 일본식 롤플레잉이 좋았다
아 그리고 또 패미리 게임중엔 캡틴 쯔바사도 좋았다
또 빠질 수 없는게 열혈 씨리즈…
어 4시네…엄마 일어나서 혼나기 전에 자야지…–;
Posted in Diary | No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