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오늘 또 술먹었다–;
일끝나구 같이 일하는 이혜원 바이져와 영삼이와 천효랑 치킨에 맥주를 간단히 먹었다
영삼이는 노래를 무지 좋아하는 녀석인데 ㅋㅋ 나랑 통한다나 날 쫌 좋아한다
나이는 83이다…귀여운것…
천효는 영삼이 친구다…역시 귀여운 녀석이다
그녀석이 나보구 변태라구 그런다
야한 농담 아주 약한걸루 몇번 했더니…^^
군대 갔다 와서 그런다느니 암튼 ㅋㅋ
이혜원 바이져는 빠른 81인데 머리숱이 적어서 애들이 원형탈모라구 놀린다
귀엽게 생겼구 착하다
이야기 한김에 같이 일하는 애들을 더 이야기하자면
대균이는 빠른 85구 장난이 심하다
그런면에서 나랑 아주 잘 맞는다
사실 내가 나이가 많은 편이라 비교적 자제하긴 하지만^^
어리지만 일도 잘한다
주성이는 지금은 그만뒀는데 대균이 친구고 역시 장난을 잘친다 그래서 처음에 대균이랑 주성이랑 일할때는 장난 많이 하구 놀았다
선희도 지금은 그만뒀는데 본심은 착한데 싫을 때 표정이 얼굴에 바로 드러나구 장난을 잘 못 받아들이는 게 흠이다
그래서 초반에 스캔들 놀이하며 장난칠때 삐지구 그랬다 ㅋㅋ
수강이는 82구 이제 군대 간다구 한다
나랑 같은 날 들어왔고 이녀석도 농담을 잘 받아서 좋다
또 혜나도 같은날 들어왔는데 83이다
혜나는 성격이 굉장히 밝은 편이고 여자애치고 장난을 상당히 잘 받아들인다
그래서 초반에 스캔들 놀이 할때두 거부감없이 잘 논다
가장 인상깊었던 건 손님이 줄때문에 화나서 표랑 돈을 얼굴에 던진걸 맞았는데 상심하거나 울지 않는걸 보구 의외로 강한 거 같단 생각을 했다
화연이는 82구 커피숍에서 일해서 말한번 안해봤다
호정이는 새로 들어왔는데 독특한 분위기다
얼굴은 반반하게 생겼구 항상 타이트한 바지를 입는게 인상적이다
지금까지 본 결과 상당히 싸이코적인듯 싶다 ㅋㅋ
오픈조 애들은 잘 모른다
파마머리를 한 프로도는 한번 이야기 해봤는데 다른 사람들 말로는 무지 재밌다구 한다
내가 머리가 잘 어울린다구 했는데 오픈조 중엔 젤 나은거 같다
주말에만 하는 익재는 별루 같이 있어보지 못했지만 성격도 좋고 재밌는 녀석같다
이혜원바이져 말고는 이규천바이져가 있는데 80이구 예전에 좀 논거 같다
성격은 상당히 좋다…스탭부터 하다가 직원이 된건데 군대를 아직 안 갔다는 점과 반란주도 때문에 진급이 안되서 아직 바이져다
그리고 김성희캡틴은 80이구 욕을 잘한다 ㅋㅋ
성격은 좋은편이구 자존심이 강한 편이다
씨지브이와 메가박스에서도 일하고 이곳에서 캡틴을 하는데 그전에 김성희캡틴 밑에서 알바 하던 수표의 김영주캡틴과 매표의 장현정 캡틴이 캡틴 되고 나서 자꾸 공격해서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같다
여기까지가 매점 식구들이구 수표에는 세엽이와 친하다
84구 술먹으면 운다 ㅋㅋ
좋아하는 여자 때문에 그런데 순수한 녀석같다
석민이도 84구 그녀석은 직원이다
나머지 남자애들은 인사하고 지내는 정도다
여자애중엔 상희라는 애만 술먹다가 말터서 인사한다
착한거 같다^^
매표에는 유일하게 광만이만 안다
광만이도 84구 세엽이 취하면 맨날 찜찔방 데려가는게 주임무인거 같다
오늘은 아니 어제는 백곰이 여자친구랑 영화보러 왔다가 나한테 걸렸다
전에도 킴스씨네마에서 영화볼때 여자친구랑 영화보러 왔다가 자주 마주쳤었는데 ㅋㅋ
백곰은 나랑 한번도 같은 반 된적도 없다
어쩌다 알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고등학교때는 그냥 전교생이랑 친구먹을라구 했었으니까 ㅋㅋ
암튼 학교도 홍대다 무슨과인지는 까먹었다 전자였나…
전에 이도도 여자친구랑 왔었구 이도는 과천고 동창인데 기계98에서 재수해서 전전99가 된 넘이다
나랑 원서 쓰는날 만났다
그넘도 정컴쓸까 전자쓸까 고민하다가 그냥 전자썼다
입학 초반에 그넘 만나서 스타 몇번 했는데 그넘은 맵핵 키구 스타한다…그때 맵핵이란걸 처음 알게 되었다
이주민도 영화보러 왔다가 만났다
도회도 만났는데 도회도 영화를 좋아한다
그러구보니 이주민도 도회도 같은반 된적이 없다
천호와 도회와는 영화이야기를 많이 했었던 거 같다
도회가 강제규 평촌 사는거 가르쳐 줬다
피자 배달할때 길가다 만났다구 한다
그리구 강제규 마누라보구 경비실에 물어봤다구 한다
그 외에 동백섬에선 현호와 재홍이가 나 얼굴보러 왔구
상기는 여자친구랑 영화보러 왔었다
덕기는 조만간에 지연이 델꾸 온다구 한다…안와도 되 너는–;
배정인네 카페에서 러브제네레이션이라는 일본 드라마 보는데 뻔한 이야기지만 의외로 재밌어서 계속 보구 있다
기무라 타쿠야 지금 보니 한재석 프러스 김래원같이 생겼다
김래원 하니까 구자윤이 생각난다
그렇다면 기무라 타쿠야도 구자윤을 닮은건가 ㅋㅋ
음 잠 자지 말구 영화나 보루 갈까 벌써 6시다
암튼 난 바빠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