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rch, 2003

Birthday 3

Sunday, March 16th, 2003

어 전에 쓴거에 이어서…^^
랩실에서 나와서 기정이와 만나서 은선이 올때까지 놀이터에서 하는 프리마켓 구경을 했다
이쁜것들이 참 많았지만 구경만 하구 아 하나 샀다 Cello의 씨디를 2000원에 팔길래 하나 샀다
비매품으로 적혀 있는거 보니 방송사에 보낸 시디같다
암튼 일명 여자 toy라지만 뭐 그정도 수준은 안되는 이인영의 Cello…
은선이가 와서 돈까스 사주고 은선이랑 기정이는 노래방가구 나는 학교앞으로 갔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저쪽에서 용훈이의 SM3가 와서 신호걸린틈을 타서 잽싸게 탔다
권뽕의 차에는 아이팩에 연동된 네이비게이터가 있다…일명 김양이다
김양은 친절하게 ’500미터 앞에서 우회전 하십쇼…100미터 앞에 지하터널입니다’ 등등 길을 잘 가르쳐 줬다
가끔 ’300미터 앞에서 안전운행 하십쇼…’ 이런 소리도 해준다
용훈이 말로는 김양이 안놀아주면 심심해서 하는 소리란다
암튼 길이 많이 막혀서 약속시간인 7시에 도착을 못했다
상기는 과외때문에 늦게 온다구 전화가 왔다
덕기도 과외때문에 좀 늦는다구 전화가 왔다
따시기도 좀 늦는단다…
현호도 컴퓨터가 이상이 있어서 늦는단다–;
역시 그럴줄 알았다
상계에 사는 자농만 일찍 도착해서 전화가 와서 재홍이랑 놀구 있으라 그랬다
우리집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범계역에 걸어갔다
자농과 재홍이 겜방에 있어서 올라갔다가 밥을 먹으로 나왔다
따시기도 오구 해서 싸다돼지마을로 갔는데 자리가 꽉찼다
그냥 고기집은 비싸서 그냥 간만에 곱창을 먹으로 갔다
아 그리구 허진빵은 전화가 안된다는걸 깜박해서 문자만 보낸게 생각나 집으로 전화했더니 마침 있어서 허진빵도 불렀다
허진빵은 전화를 정지시켰다…들리는 이야기로는 술집여자가 계속 전화해서 그런다구 하는거 같다
암튼 허진빵도 오구 현호도 오구 덕기랑 지연이두 오구 해서 보라보라로 갔다
언제나처럼 케잌은 빠리바게트집 아들 박재홍 제공이다
보라보라는 생일축하노래도 안틀어줘서 애들이 불러줬다
태식이와 상기는 데님으로 된 크로스백을 사줬다
재홍이와 선홍이는 리맥스의 599이어폰을 사줬다
덕기와 지연이는 에소르 에쎈스를 사줬다
이제 나의 꽃단장에 에쎈스까지 추가되게 된 것이다…꽃단장 시간이 30초정도 더 오래 걸리겠네 암튼
재홍이의 이어폰은 소니 ex70…과 젠하이져 mx300…이다
ex70은 선홍이가 준건데 4만원이 넘구 소니 몇주년 기념 모델인데 차음성이 뛰어나다…그래서 저음보강도 좋구
젠하이져 mx300은 아이리버의 엠피3플레이어 번들이다
참고로 재홍이의 엠피3플레이어는 은선이것과 같다
자농의 이어폰은 a8이다… 11만원짜리^^
전에 내가 박재홍한테 너 ex70있으니까 번들로 나온 mx300달라구 계속 졸랐더니 ㅋㅋ 이어폰 사준다구 했었다
암튼 술먹고 이야기하다가 자농은 집이 멀어서 가구 상기가 과외끝나구 왔다
현호도 가구 좀있다 덕기와 지연이도 가구 밖으로 나왔다
권뽕은 대전에 친구가 내일 유학가서 친구 만나러 대전으로 떠나구 상기 따시기 재홍이 허진빵과 서서갈비에 갔다
과천고 후배네 부모님이 하는 곳이다
삼겹살에 소주 먹으며 고등학교때 이야기하구 놀다가 허진빵 보내구 겜방에 갔다가 집에 왔다

지금 윈도우 새로 깔구 업데이트 하는데 아주 짜증이다 빌어먹을 엠에스넘들 서버를 어떻게 해놨길래 이모양이야–;
이제 거의 포기 상태다 잠이나 자련다

아 그리구 오늘은 고진 성웅 병태 김만을 만나려 했는데 애들 몸이 안좋아서 다음으로 미뤘다
암튼 이렇게 해서 생일이 지나갔다

Birthday 2

Saturday, March 15th, 2003

랩실에서 놀구 있다^^
별루 공부는 하구 싶진 않구 간만에 글이나 쓰며 소일하구 싶어졌다
6시에 권뽕이 오기루 해서 그냥 대충 놀다가 갈 생각이다
홍기정이 밥 사달라 해서 밥 사주고 용훈이 오면 같이 범계로 갈꺼다
간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서 놀아야지
어제 개강총회 생각을 해보니 작년에도 내가 개강총회 간게 기억난다
내가 3월 17일에 제대했으니깐 말년휴가 때인지도 모르겠다
암튼 그때 본 02학번애들이 다 기억난다
처음 연꽃마을에선 난 병국이랑 정인이랑 같이 있었는데 우리쪽에 제린이가 있었었다
그리고 01 의혁이도 있었는데 내가 어 너 박성호 닮았다 박성호의 뮤직토크 한번 해 보라 했더니 애들이 다들 뮤직토크가 뭐냐구 나보구 한번 보여달라구 해서 당황했던것도 떠오른다
지금은 나는 개그콘서트 안보는데 애들은 다 보더만 그땐 나는 개그콘서트 보는데 애들은 아무도 안봤었다
하긴 초창기때도 난 개그콘서트 안봤다 내가 본 건 딱 군대에서 병장때만 였던거 같다
그리구 내쪽에 같이 있던 애들이 영준이랑 그 외 두넘 요즘도 그 세넘은 같이 다니더만 암튼…
다른쪽 테이블엔 나머지 02들이 있었구…
그리고 2차로 간 지리산에선 안경쓴 은선이와^^ 미경이도 보구 ㅋㅋ
그때 구자가 디카 가져와서 찍은 사진들 중 일부는 내 홈피 마이프렌드에 쓰였다

오늘은 선물로 받은 빤쭈와 부록으로 들어있던 핸드폰 줄에 불가리 블루를 뿌리고 구워준 씨디를 들으며 나왔다
빤쭈 2개중 어느걸 입었는지는 비밀이다 ㅋㅋ
어쩌면 2개다 입었을지도 모른다
속옷 선물은 첨이다
남들은 그동안 많이 받았는데 나는 이상하게 그러구보니 속옷을 받은적이 없었다
하긴 나의 맑고 순수한 영혼의 이미지가 어쩌면 속옷을 안 입는다는 소문을 나게 했을지도 모른다 아 속옷 안 입음 변탠가–;
어 기정이 왔다 난 이만

Birthday

Friday, March 14th, 2003

아침에 일어나서 허둥지둥 씻구 식탁에 앉았다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석호야 냉이국 맛있으니까 다 먹어”
그렇다 생일엔 향긋한 냉이국이다–;
벌써 몇년째 이런 일이 반복되는거 같다
뭐 내생일이 음력이라 매년 바뀌는 탓에 좀만 방심하면 훌쩍 지나가긴 하지만…
그것보다도 어머니의 정신없을정도로 바쁜 삶에 마음 한구석이 아리다
맨날 노는 내 학자금과 용돈 때문에 늘 일하시는 어머니…
자꾸 일만 하느라 책도 못보구 신문도 못보구 하니까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것 같다고 하시는 어머니…
정말 올해도 어머니는 바보처럼 내 생일을 넘겨 버리셨다
어머니께 말을 할까 말까 고민되었다
전에는 삐져서 생일인거 말 안하구 나중에 화내구 그랬는데 올해는 그냥 미안해서 말을 못하겠다 어머니가 모르는 날에 내 생일인게 미안해서…

암튼 냉이국에 밥을 먹구^^ 학교에 갔다
점심은 재넘이 형이 사줬다^^
구자는 비행기 타구 울산에 갔다
아침에 강의실에 노트북 설치하구 그러느라 교수님한테 얼굴 도장 찍어 놨으니 시간되면 도망치려구 계획했다
6시쯤에 개강총회를 갔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단 여학우가 없었다
물론 우리 민지와 기정이네 은선이보다 이쁜 애가 있을꺼란 건 기대도 안했지만 ㅋㅋ
아 어제 밤에 이것저것 사느라 킴스클럽에 갔었다
그때 첫 문자가 왔다 ‘우리자기생일축하해-”… 황필기였다
암튼 그로부터 시작된 문자는 아침에 홍기정한테 벨소리 선물도 들어왔다
바빠서 못 듣다가 랩실와서 다운받구 듣는데 홍기정이 벨소리 줬으니까 은선이를 달라구 했다–;은선이가 280원짜리냐 벨소리랑 바꾸게…
근데 이미 다운받은 벨소리인데다 벨소리가 이수영의 ‘그렇게라도’였기 때문에 그럼 너는 민지줘라구 했다
근데 홍기정이 잠시 생각하다가 그럽시다 그러는거다
그래서 상호양도각서 체결하구 우리은선이와 기정이네민지 플러스 벨소리를 트레이드 하기루 합의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민지고 기정이네 은선이다
하지만 어차피 은선이는 우리 은선이기 때문에 은선이두 우리 은선이 민지도 우리 민지가 될 것이다
암튼 개강총회를 하는데 배정인한테 전화가 왔다 자기 03학번 한다구 한다–;
이제 23이나 되는데 참…
암튼 지가 한다구 하니 내가 애들한테 다 전파해줬다
하지만 들어오는 순간 은선이가 이렇게 말해버리구 말았다
“언니 여기 앉으세요”^^
암튼 배정인 올라오면서 혼자 상상하구 얼마나 흐믓해 했을까
어설픈 연기력으로 어차피 들통날꺼 ㅋㅋ
개강총회가 끝나구 뒤풀이를 지리산으로 갔다
술을 좀 마시다가 사실 생일이라기 보단 개강총회로…
영훈이가 갑자기 케익을 사왔다…생각지두 못했는데 ㅋㅋ 나두 내 생일인거 까먹구 그냥 놀구 있었는데 감동이었다
은선이와 민지는 빤쭈를 사줬다 산타사냥 야광 빤쭈와 밀리터리룩 빤쭈다^^
핸드폰 고리도 있다^^
정인이는 불가리 블루와 직접 구운 씨디를 줬다^^
모두들 고맙구 특히 선물 준 애들은 더 고맙다 ㅋㅋ
아 그리구 기정이가 준 벨소리도 고맙다구 할 줄 알았냐^^
암튼 그러구 놀다가 2차로 包라는 데를 갔다
개강총회를 하면서 느낀건데 03의 대부분은 다 은선이와 민지의 미모를 보구 온거 같다
물론 몇몇 아무 생각없이 온 애들과 영재처럼 나에게 영재교육 받으러 온 애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다 우리 새벽 최고의 미녀들의 미모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했다
은선이와 민지 옆에서 떨어지지를 않는다
승범이가 2차 가자구 해도 다 쌩까구 은선이와 민지 옆에만 있었다 ㅋㅋ
승범이를 보구 들어온 03학번 여학우가 없는게 참 안타까웠다
암튼 은선이와 민지는 취해서 2차는 못가구 영훈이가 민지 데려다 주고 나랑 승철이랑 또 그 넘 이름 까먹었네 정훈인가 00녀석이랑^^ 은선이를 기숙사까지 바래다주고 다시 왔다
바래다주고 왔더니 동기넘들도 다 가구 그래서 나두 좀 놀다가 집에 왔다

랩실

Wednesday, March 12th, 2003

음 역시나 랩실이다…
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 구자와 둘이 있다
ㅋㅋ 그제는 구자네 집에서 잤다
구자의 속살은 부드러웠다…는 아니구
아메리칸 파이 2 보구 스카이 라이프 좀 보다 잤다
구자네 집에서 아침에 씻구 나왔는데 구자는 알고보면 부드러운 남자기
때문에 씻을땐 참 좋다
펜틴 샴푸로 머리감구 니베아 쉐이빙폼에 마하3 면도기로 면도도 하구
폼클렌징으로 세수도 하구 레브론 인스턴트 투페이스도 뿌리고
보닌모노다임 스킨 로션에 에센스도 바르고 마무리로 버버리 터치 포 맨을
뿌렸는데 터치는 향이 너무 달구 암튼 별루다 내 코가 싸구려인지도 모르지만 싸구려 향이 난다
근데 깜빡하구 목걸이를 두고 왔다
도끼 빠뜨린 나무꾼처럼 구자한테 달라구 방금 말했더니
쓰댕이 있다구 한다…내가 은목걸이 놓구왔다구 하니 쓰댕밖에 없단다
그래서 결국 쓰댕목걸이 두고 온걸로 쑈부봤다–;
그래도 좀 여유있게 일기를 쓰고 있자니 그동안 머리속으로만 써놨던 지난 일기들이 떠오른다…다 까먹기 전에 써야 하는데 집에 컴퓨터도 맛탱이 가구…
며칠전에 눈이 와서 간만에 감성이 일었는데 ㅋㅋ
그러구보니 감성은 많이 죽은거 같다
요즘은 이성적인데 머리를 많이 쓰려구 한다
근데 생각해보니 이성의 반대는 감성이 아니라 감정인듯 하다
암튼 책도 안읽구 하니까 글도 잘 안 써진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는데 지금은 코드 분석하는데에 거의 모든 생각을 쏟아붓고 있다

며칠전에 눈이 왔을땐 신이 겨울의 끝자락에 보낸 마지막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에구 실험보고서두 쓰구 내일 볼 퀴즈준비도 해야겠다

졸라 오랜만에 쓴다

Monday, March 10th, 2003

어제는 간만에 늦잠두 자구 그러다가 잠병걸려서
꾸벅꾸벅 졸구 하다가 또 자구 해 져서 일어나서
담배 사러 잠깐 나갔다와서 쌰워 한판 때리구
근 한달동안 내버려둔 방을 청소했다
컴퓨터가 맛이 가서 라디오만 졸라 들었는데
이수영의 감성시대가 어제가 마지막이었다
카페창에서 이야기도 해본 이지은누나가 구성작가로 있는데 암튼…
이수영이 마지막에 울먹이는데 나두 울컥했다
원래 매체를 통해서 감정 잘 전달 안되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수영이 울면
울컥하게 된다
전에 군대있을때 게릴라 콘서트에 이수영 나왔었는데 이수영이 울어서
마스카라도 다 번지구 막 그랬는데 그때두 울컥했었다
그러구 보니 내 음악방송도 해야하는데…
그냥 3김퀴즈는 빼구 조만간 해야겠다
근데 컴퓨터가 이상이 있어서 큰일이네
토요일날 또 토요일인걸 깜박해서 서울대입구에서 사당까지 걸어갔다
거기서 좌석타구 집에 왔는데 그때 며칠치 일기를 썼다
물론 마음속으로…^^
요즘은 정말 바쁘다 지금도 랩실인데 혼자 있다
그래서 여유가 없다 일기쓸 여유도…
시간이 딱히 없다기 보단 마음이 항상 바쁜 상태니까
그래도 간만에 재밌는거 하구 있다
이번주는 목요일에 전기회로 퀴즈까지 있어서 정신없구
금토일 삼일에 걸쳐 생일파티를 하게 될꺼 같다
암튼 바쁘다

박인규 랩

Tuesday, March 4th, 2003

래퍼 박인규의 새앨범이 나왔다 그의 랩은 플로우와 라임이 환상적이다…
는 아니구–; 박인규의 랩에 들어갔다…
저번주 금요일날 구자가 나보고 박인규 랩에 들어올꺼냐구 물어봤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밥이 공짜란 이야기를 했다…–;
그말에 혹해서 들어가게 되었다
작년에 학관 라면 사먹을 800원도 없어서 집에서 라면 가져와서 치기형이랑 뽀글이나 해먹으며 연명하던 시간와는 격세지감을 느낀다
향민가 뭔가 그 식당에 싸인하구 먹으면 되는 시스템으로 그동안 비싸서 안갔던 사제식당에서 밥을 먹구 있다
게다가 오늘은 박인규교수님이 기차길에서 안창살도 사줬다
요즘은 정말 사람답게 사는거 같다

박인규 랩에 들어간지 이틀째…
사실 가면 아무것도 하는게 없다
내가 뭐 아는게 있어야지–; 구자가 박인규교수한테 내가 프로그램 좀 짤줄 안다고 했다지만 중학교때 잠깐 하다 만거구–;
전기회로도 D구… 디지탈은 C… 전전입은 F…
공기수 F에… 응수 C…
뭐 그렇다구 내가 아무것도 못한다구 생각하진 않지만 아무래도 당장은 날 어디다 쓸지 나두 모르겠다
암튼 내가 참여하게 된 건 엠피3플레이어다
박인규의 랩에 들어가니 장단점이 있다
먼저 밥이 공짜인게 큰 장점이구 그외에 학부서부터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고 뭐 그외에 배우는 것들도…
나쁜점은 내 시간이 없다는거…
뭐 놀시간 없어지는게 아쉬워하는 건 내 놀기 좋아하는 습성이라 할수도 있지만
놀시간이 없다는 것보다 학과공부 할 시간이 부족하게 된다는 것과 아직도 마무리를 못지은 정석 한번 풀어보기 프로젝트 조차도 힘들다는 거…
뭐 어찌 생각하면 내가 거기 안 있으면 공부 열심히 할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리고 이걸 노는 거에 포함시켜야 하나…종합 엔터테인먼트를 엔죠이 할 시간도 없다
소설책 읽을 시간.. 만화 볼 시간.. 잡지책 볼 시간.. 영화 볼 시간.. 컴퓨터 공부 할 시간.. 나아가서는 방송 할 시간도 없을꺼 같구.. 암튼 그렇다
하긴 그동안 너무 놀아서 이제 학업에 정진할 때인거 같기두 하다
그리구 이게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건가 하는 회의도 든다
이틀하구 그것두 뭐 한것두 아니구 그냥 멍하니 앉아있다 이런말을 하는것도 우습지만 나는 컴퓨터쪽으로 최근들어 마음을 굳혔다
즉 소프트웨어로 생각을 잡았단 거다
물론 전자에서도 소프트웨어를 짜긴 하지만 그런거 말구 암튼
아 피곤해서 횡설 수설 하지만
내가 저번 학기 끝나고 전자는 별루 재미없는거 같다구 컴퓨터쪽으로 해야할거 같다구 하니까 구자가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고…
그렇다 사실 전자는 해본것도 아니다
그래서 난 박인규 랩에서 전자를 할꺼다
뭐 그러다 아니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