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툴
Saturday, January 22nd, 2005이번 홈을 만들면서 오픈소스인 GIMP를 사용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아직 포토샵에 대항하기는 미약한지라 결국 포토샵을 쓰게되었다
포토샵.. 사실 쓸줄도 모르고 배운적도 없다
649$짜리임에도 전국민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라 배워두면 좋을거 같아서 가끔 필요할때는 포토샵을 쓰면서 익히려고 하고있었다
그러나 늘 느끼는 거지만 직관적이지 못해서 손에 잘 안 익는다
모든 프로그램은 필요할때 배우면 된다 주의라 체계적으로 배우지는 않고 그때 그때 필요한 것만 검색해서 배우는데 간단한 작업도 좀 힘들다
포토샵 니놈이 태어나기도 전에 난 이미 닥터할로로 그래픽툴을 익혔다
마우스도 없이 키보드로 그림 그렸단 말이다
게다가 페인트브러쉬와 딜럭스 페인트 2 인핸스드(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다)라는 걸출한 프로그램도 썼었구…
아무튼 포토샵은 그전의 프로그램들과 너무 달라서 어렵다
그래서 전에는 페인트샵을 사용했다
어차피 그래픽 작업할일이 별로 없어서 트라이얼 받아서 깔면 사용기간 끝나기 전에 내 할일도 끝났으니까
페인트샵은 따로 안 배워도 그냥 메뉴 둘러보고 짐작해서 사용하면 내가 원한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오늘 내 주력 그래픽툴을 결정하기 위해 그래픽 툴들을 다 깔아봤다
먼저 페인트샵 9 프로를 깔아봤다
참고로 jasc는 correl사가 인수했다고 한다
암튼 페인트샵은 역시나 지금도 내맘에 든다
그리고 나한테는 기능같은것들도 포토샵보다 훨씬 눈에 잘뛴다
필터효과도 많고..필터효과를 한번에 볼수 있는 점도 좋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개발해서 상까지 받은 Photato도 깔아봤다
상당히 깔끔한데 비해 기능에선 조금 부족한듯 하다
GUI나 이런것도 조금 아마츄어틱하고..
꽤 괜찮은 프로그램이지만 아직 손볼 곳이 많은듯..
가격은 싸니까 실제 구매할때는 부담이 없다는 점은 좋다(내가 그래픽툴을 살 일은 없겠지만)
GIMP는 아직 익숙치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포토샵 대용으론 아직 무리가 있을거 같다
하지만 오픈소스니까 공짜고 기능은 계속 늘어갈 테니까 리눅스에서 쓸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이다
포토샵에서 딱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은 다양한 필터다
필터 기능 만큼은 놀라울 만큼 멋지게 나온다
다른 툴보다 필터 하나는 가장 나은거 같다
그래서 결론은 GIMP다
어차피 오픈소스 사용을 늘려가고 있는데다 윈도우와 리눅스에서 같은 프로그램 쓰기 운동(물론 나혼자 하는 운동이다)에도 바람직하고..
그러나 GIMP를 충분히 익히지 못한상황에서 또 홈페이지 작업을 하거나 한다면 페인트샵을 주로 그리고 필터는 포토샵으로 이런 방법을 쓰지 않을까 싶다
흠 아마도 당분간은 쓸일이 없을듯…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내 주력은 윈도우 그림판이다
젤 편하고 쉽고 간편하다
다만 다해놓고 jpg로 저장하면 그림이 너무 지저분 해진다
그래서 그나마 나은 gif로 저장하는데 그것만 빼곤 원츄~







